LH청약플러스(구 청약센터) 청약홈 차이 | 행복주택·임대주택 2026 — 이 문장을 검색창에 넣는 사람은 대개 공고문을 이미 한 번 열어본 사람이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행복주택 공고를 찾다가, 청약홈에 로그인했는데 공고가 안 보이고, LH 사이트에 갔더니 이름이 ‘청약플러스’로 바뀌어 있다. 같은 일을 하는 사이트 두 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운영기관도, 맡은 주택도, 신청 버튼의 위치도 다르다.
정리해보면 한 줄이다. 임대주택은 공급한 기관의 사이트에서, 민영 아파트는 청약홈에서 신청한다. 아래에서 그 한 줄이 어디서 깨지는지까지 짚는다.
핵심요약 3줄
▶ 핵심 내용 : LH청약플러스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홈은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별개의 사이트다.
▶ 가장 중요한 조건 : LH 행복주택·국민임대·매입임대·뉴:홈 공공분양은 LH청약플러스, 민영주택·무순위는 청약홈에서 접수한다.
▶ 한 줄 결론 : 공고문 첫 페이지의 ‘공급기관’과 ‘접수처’를 먼저 보면 사이트를 헤매지 않는다.
목차
- ① LH청약플러스 청약홈 차이, 운영기관부터 다르다
- ② 7가지 항목으로 본 두 사이트 비교표
- ③ 행복주택·임대주택 유형별 신청처 2026
- ④ 2026 행복주택 소득·자산 기준과 계산 예시
- ⑤ LH청약플러스 행복주택 신청 절차 5단계
- ⑥ 놓치기 쉬운 예외 4가지
- ⑦ 왜 사이트가 둘로 나뉘었나 — 해설
- ⑧ 자주 묻는 질문(FAQ)
① LH청약플러스 청약홈 차이, 운영기관부터 다르다
LH청약플러스(apply.lh.or.kr)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분양·임대주택의 공고와 접수를 맡는다. 예전 ‘LH 청약센터’와 같은 주소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이름만 바뀐 같은 창구로 보면 된다. 다만 명칭이 바뀐 정확한 날짜는 LH 공식 발표문을 확인하지 못해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상태다.
청약홈(applyhome.co.kr)은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한다. 2020년 2월 3일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에서 청약 업무를 넘겨받아 문을 열었고, 이때부터 은행 청약통장 가입자의 인터넷 청약과 당첨 조회가 청약홈 한 곳으로 모였다. 청약홈은 신청 전에 주택 소유 여부와 세대원 정보를 미리 조회해 주는 기능이 강점이다.
애널리스트 판단: 청약홈을 LH청약플러스의 상위 사이트로 아는 경우가 많지만, 둘은 서로 독립된 접수 시스템이다. 청약홈에서 LH 행복주택 공고를 찾으면 나오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② 7가지 항목으로 본 두 사이트 비교표
결론부터 보면, 임대주택을 찾는 사람에게 중요한 쪽은 LH청약플러스이고, 민영 아파트 분양을 노리는 사람에게 중요한 쪽은 청약홈이다.
| 구분 | LH청약플러스 | 청약홈 |
|---|---|---|
| 운영기관 | 한국토지주택공사(LH) | 한국부동산원 |
| 주소 | apply.lh.or.kr | applyhome.co.kr |
| 주력 주택 | LH 공공임대, LH 공공분양(뉴:홈), 토지·상가 | 민영주택, 민간참여 공공분양, 무순위·임의공급 |
| 행복주택 접수 | LH 공급분 접수 | 접수하지 않음 |
| 특화 기능 | 온라인 서류 제출, 청약연습 | 청약자격 사전조회, 가점 자동계산, 청약캘린더 |
| 로그인 |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 등 |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 등 |
| 모바일 앱 | ‘LH청약플러스’ 앱 | ‘청약홈’ 앱 |
※ 2026년 10월 11일 확인 기준. 메뉴 이름과 인증 수단은 사이트 개편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상황별 결론: 행복주택·국민임대만 보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LH청약플러스와 지역 공사 사이트만 챙기면 된다. 민영 아파트와 공공임대를 동시에 노리는 무주택 세대는 두 사이트의 알림을 모두 켜 두는 편이 낫다.
③ 행복주택·임대주택 유형별 신청처 2026
같은 ‘행복주택’이라도 누가 지었느냐에 따라 신청 사이트가 갈린다. 서울은 SH, 경기는 GH, 인천은 iH가 자체 공고를 따로 낸다.
| 주택 유형 | 신청처 |
|---|---|
| LH 행복주택·국민임대·영구임대·통합공공임대 | LH청약플러스 |
| LH 매입임대·전세임대 | LH청약플러스 |
| LH 공공분양 뉴:홈(나눔형·선택형·일반형) | LH청약플러스 |
| 서울 행복주택·장기전세(SH) | SH 인터넷청약시스템 |
| 경기행복주택(GH) | GH 주택청약센터 |
| 민영 아파트, 민간참여 공공분양 | 청약홈 |
| 무순위·임의공급·계약취소 재공급 | 청약홈(임의공급은 사업주체 접수도 있음) |
| 전국 공공임대 공고 모아보기·자가진단 | 마이홈포털(조회 중심) |
※ 2026년 10월 기준. 개별 공고의 접수처가 다르게 지정되면 공고문이 우선한다.
애널리스트 판단: 상위 정리 글 중에는 ‘청약홈 = 공공분양 중심’이라고 적은 곳이 있다. 그런데 LH 뉴:홈 공공분양 접수는 LH청약플러스에서 받는다. 청약홈에서 볼 수 있는 공공분양은 주로 민간 건설사가 함께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다. 이 구분을 놓치면 뉴:홈 일정을 놓친다.
LH 행복주택 모집공고 확인하기 → LH청약플러스 바로가기④ 2026 행복주택 소득·자산 기준과 계산 예시
마이홈포털의 2026년도 적용 기준을 보면, 행복주택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을 잣대로 쓴다. 3인 가구 기준 100%는 약 816만원, 120%는 약 980만원이다. 1인 가구는 20%p, 2인 가구는 10%p를 더해 준다.
| 계층 | 소득 기준 | 총자산 | 자동차 |
|---|---|---|---|
| 대학생 | 본인+부모 100% 이하 | 1억 800만원 | 소유 불가 |
| 청년(만 19~39세) | 100% 이하(1인 가산 적용) | 2억 5,100만원 | 4,542만원 |
| (예비)신혼부부·한부모 | 100% 이하, 맞벌이 120% | 3억 4,500만원 | 4,542만원 |
※ 마이홈포털 행복주택 2026년도 적용 기준. 지역 공사(SH·GH) 공고는 별도 기준을 둘 수 있다.
직접 계산해보면 — 3인 가구 맞벌이 신혼부부(자녀 1명)의 세전 합산 월소득이 950만원이라고 가정하자. 일반 기준 100%(약 816만원)는 넘지만 맞벌이 120%(약 980만원) 안에 들어 신청 대상이 된다. 같은 소득이라도 외벌이라면 탈락한다. 맞벌이 여부 하나가 자격을 가르는 셈이다.
거주기간은 마이홈포털 기준으로 대학생·청년 10년, 신혼부부는 자녀가 없으면 10년, 1명 이상이면 14년이다. 다만 과거 공고를 옮겨 적은 글에는 6년으로 표기된 경우가 남아 있어, 단지별 공고문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⑤ LH청약플러스 행복주택 신청 절차 5단계
자격 판단 기준일이 ‘모집공고일’이라, 준비는 공고일 전에 끝내야 한다.
1단계 인증서 준비 —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를 미리 발급하고 앱에도 옮겨 둔다.
2단계 공고문 확인 — 공급 계층, 주택형, 임대보증금·월임대료, 접수 기간을 본다.
3단계 인터넷 청약 — 로그인 후 해당 공고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한다.
4단계 서류 제출 — 서류제출 대상자로 발표되면 지정 기간 안에 온라인 또는 등기로 낸다.
5단계 당첨자 발표·계약 — 소득·자산 조회 뒤 발표가 나고, 계약 후 입주한다.
⑥ 놓치기 쉬운 예외 4가지
첫째, 사이트가 달라도 ‘1인 1건’은 연결된다. 실제 민영주택 입주자모집공고문에는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모든 주택(청약홈과 LH청약플러스 접수분 포함)에 1인 1건만 신청할 수 있다는 문구가 들어간다. 두 사이트에 같은 날 발표되는 공고를 각각 넣으면 둘 다 무효가 될 수 있다.
둘째, 같은 지역이라도 공고가 따로 뜬다. 경기도 신혼부부라면 LH와 GH 공고를 둘 다 봐야 한다.
셋째, 자동차가 두 대면 비싼 한 대만 본다. 자동차가액은 합산하지 않고 가장 비싼 차량 한 대로 판단한다는 공고 해설이 있다. 다만 공고별 표현이 달라 정확한 확인이 어려워 예상되는 수준으로 보고, 해당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넷째, 자격완화 공고가 따로 있다. 미달이 난 일부 지방 단지는 소득·자산 요건을 빼고 다시 모집하기도 한다. 이런 공고도 LH청약플러스에 올라오므로, 첫 공고에서 떨어졌다고 끝난 게 아니다.
⑦ 왜 사이트가 둘로 나뉘었나 — 해설
사이트가 둘인 이유는 주택의 성격이 둘이기 때문이다. 민영 아파트는 청약통장 가점·순위로 줄을 세우니, 전국 통장과 당첨 이력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청약홈이 맡는다. 공공임대는 다르다. 소득과 자산을 공급기관이 직접 조회하고, 입주 후에도 재계약 때마다 자격을 다시 따진다. 공급자가 끝까지 관리해야 하는 주택이라 공급자 사이트에서 받는 구조다.
누가 이득일까. 공고를 기관별로 챙기는 수고를 감수하는 사람이다. 자격완화 재공고는 홍보가 적다. 정보가 흩어져 있다는 불편이 곧 기회의 틈이다. 반대로 마이홈포털이 공고를 모아 보여줘도 신청은 결국 각 기관 사이트에서 해야 한다는 한계는 남는다.
내 임대주택 자격 확인하기 → 국토교통부 마이홈포털 자가진단 바로가기⑧ 자주 묻는 질문(FAQ)
❓ LH청약플러스와 청약홈은 같은 사이트인가요?
✅ 아니다. LH청약플러스는 LH, 청약홈은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별개의 시스템이고 로그인과 신청 내역도 따로 관리된다.
❓ 행복주택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나요?
✅ 청약홈은 행복주택을 접수하지 않는다. LH 공급분은 LH청약플러스, 서울은 SH, 경기는 GH 사이트에서 신청한다.
❓ LH 청약센터 없어졌나요? 주소도 바뀌었나요?
✅ 없어진 것이 아니라 ‘LH청약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주소는 apply.lh.or.kr 그대로다. 명칭 변경 시점은 정확한 확인이 어려워 예상되는 수준으로만 말할 수 있다.
❓ 같은 날 청약홈과 LH청약플러스에 둘 다 넣어도 되나요?
✅ 당첨자 발표일이 같다면 위험하다. 공고문에 두 사이트 접수분을 합쳐 1인 1건으로 제한하는 문구가 있어, 중복이면 모두 무효 처리될 수 있다.
❓ 청약통장 없어도 행복주택 신청 가능한가요?
✅ 계층과 공급기관에 따라 다르다. 통장 가입을 요건으로 두거나 순위·가점에만 반영하는 공고가 섞여 있어, 정확한 확인이 어려워 예상되는 수준으로 안내한다. 해당 공고문의 ‘입주자격’ 항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이트 이름은 바뀌어도 원칙은 하나다. 집을 지은 곳에서 신청한다. 오늘은 관심 지역의 LH·지역 공사 공고 알림부터 켜 둘 것.
참고 자료
LH청약플러스, 청약홈, 행복주택, 임대주택, LH청약센터, 공공임대, 행복주택 자격, 뉴홈 공공분양, 마이홈포털, 한국부동산원
놓치기 아쉬운 글 베스트 5
● 연장된 주택청약 전환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청약통장 전환 방법 총정리 | 청약저축·예금·부금 기준” 이 글을 참고해보시면 좋으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