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수당 포함시급 계산기 | 2027년 시급 10,700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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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포함시급 계산기 2027년 시급 10,700원 기준 12,840원

주휴수당 포함시급 계산기 | 2027년 시급 10,700원 기준 — 이 한 줄을 검색창에 넣은 사람의 사정은 대개 비슷하다. 내년 1월부터 받을 돈이 맞게 계산됐는지, 사장님이 말한 “주휴 포함 12,840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알바 공고를 띄워놓고 휴대폰 계산기를 두드리는 대학생이 있다. 같은 시각, 편의점 점주는 다음 달 근무표를 짜다가 “주 15시간” 칸 앞에서 손을 멈춘다. 두 사람은 같은 숫자를 서로 반대편에서 보고 있다.

결론부터 정리하면, 2027년에 주 15시간 이상 일하고 그 주를 개근한 근로자의 주휴수당 포함시급은 12,840원이다. 아래 계산기에 하루 근무시간과 근무일수만 넣으면 주휴수당, 주급, 월 예상액이 바로 나온다.

▶ 핵심 내용 : 2027년 최저시급 10,700원(고용노동부 2026년 8월 5일 고시),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시간당 12,840원

▶ 가장 중요한 조건 : 1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이상 + 소정근로일 개근(상시 5인 미만 사업장도 적용)

▶ 한 줄 결론 : 주 15~40시간 사이라면 근무시간과 관계없이 주휴수당 포함시급은 “시급 × 1.2”

① 주휴수당 포함시급이란? 2027년 12,840원의 계산 근거

2027년 주휴수당 포함시급은 12,840원이다. 최저시급 10,700원에, 일한 시간의 5분의 1만큼 붙는 유급 주휴시간을 더해 다시 일한 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주 40시간 근무자로 계산하면 이렇다. 소정근로 40시간분은 10,700원 × 40시간 = 428,000원이다. 여기에 주휴 8시간분 85,600원이 붙어 주급은 513,600원이 된다. 513,600원을 실제 일한 40시간으로 나누면 12,840원이다.

2026년 같은 방식의 값은 12,384원(10,320원 × 1.2)이었다. 1년 사이 시간당 456원이 오른 셈이다. 최저시급 자체는 380원(3.7%) 올랐지만, 주휴분까지 합치면 체감 인상폭은 더 크다.

정리해보면, “주휴수당 포함시급”은 법에 있는 용어가 아니다. 근로기준법 제55조 제1항이 정한 것은 “1주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이고, 그 하루치 임금을 시간당으로 나눠 얹은 현장의 계산 단위가 12,840원이다. 그래서 근로계약서에는 이 숫자보다 기본시급과 주휴수당이 따로 적혀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2026년 2027년 최저시급과 주휴수당 포함시급 비교 그래프

② 주휴수당 지급 조건 4가지 자가진단

주휴수당은 아래 네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생긴다. 하나라도 빠지면 그 주의 주휴수당은 0원이다.

확인 항목 기준 근거
1주 소정근로시간 4주 평균 주 15시간 이상 근로기준법 제18조 제3항
개근 여부 계약상 근무일에 결근 없음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30조 제1항
근로관계 유지 그 주의 주휴일까지 재직 고용노동부 행정해석(2021.8.4 변경)
사업장 규모 상시 5인 미만도 적용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7조 [별표 1]

※ 2026년 10월 현행 법령 기준. 개별 사안 판단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또는 고객상담센터(1350)에서 확인해야 한다.

실무에서는 “실제로 몇 시간 일했나”보다 “계약서에 몇 시간으로 약속했나”를 먼저 본다. 기준이 소정근로시간이기 때문이다. 다만 계약은 주 14시간인데 매주 18시간씩 일해왔다면, 분쟁이 생겼을 때 실제 근무표와 출퇴근 기록이 판단 자료가 될 수 있다. 결과는 사안마다 달라질 수 있다.

주휴수당 지급 조건 4가지 체크리스트

③ 주휴수당 계산 공식과 주 근무시간별 금액표

주휴수당 계산 공식은 하나다. 주휴시간 = 1주 소정근로시간 ÷ 40 × 8(최대 8시간), 주휴수당 = 주휴시간 × 시급. 2027년 시급 10,700원을 넣으면 근무시간별 금액은 아래와 같다.

주 소정근로 주휴시간 주휴수당 주급 합계 월 예상(세전)
10시간(초단시간)0시간0원107,000원460,100원
14시간(초단시간)0시간0원149,800원652,700원
15시간3시간32,100원192,600원834,600원
20시간4시간42,800원256,800원1,112,800원
25시간5시간53,500원321,000원1,391,000원
30시간6시간64,200원385,200원1,669,200원
35시간7시간74,900원449,400원1,947,400원
40시간8시간85,600원513,600원2,236,300원

※ 2027년 1월 1일 적용 최저시급 10,700원, 개근 가정. 월 예상은 (주 소정근로시간 + 주휴시간) × 4.345주를 반올림한 시간에 시급을 곱한 참고치이며, 40시간 행은 고용노동부 고시 월 환산액(209시간)과 같다. 실제 월급은 그 달의 근무일수에 따라 달라진다.

표에서 눈여겨볼 곳은 14시간과 15시간 사이다. 단 1시간 차이인데 주급은 42,800원, 월 예상액은 181,900원 벌어진다. 반대로 40시간을 넘겨 주 48시간을 일해도 주휴시간은 8시간에서 더 늘지 않는다. 40시간 초과분은 소정근로가 아니라 연장근로이기 때문이다.

주 근무시간별 주휴수당과 주급 그래프 14시간과 15시간 차이

④ 주휴수당 포함시급 계산기 (직접 입력)

근로계약서에 적힌 시급, 하루 근무시간, 주 근무일수를 넣어보자. 휴게시간은 근로시간에서 빼고 입력해야 정확하다.

주휴수당 포함시급 계산기 · 2027년 기준

※ 세전 기준 참고용 계산이다. 주 40시간 초과분(연장근로)과 야간·휴일 가산수당, 수습 감액은 반영하지 않았다.

계산기 결과의 “주휴수당 포함시급”이 12,840원보다 낮게 나온다면 두 가지 중 하나다. 주 15시간이 안 되거나, 시급 자체가 최저시급보다 낮은 경우다. 앞의 것은 현행법상 문제가 아니고, 뒤의 것은 문제다.

⑤ 월급 223만6,300원, 세전과 세후 차이

2027년 최저임금 월 환산액은 세전 2,236,300원이다. 주 40시간에 주휴 8시간을 더한 주 48시간을 한 달 평균 4.345주로 환산한 209시간에 10,700원을 곱한 값이며, 고용노동부 고시에 함께 나온 숫자다. 연으로는 26,835,600원이다.

통장에 찍히는 돈은 이보다 적다. 2027년 근로자 부담분 기준으로 대략 계산하면 아래와 같다.

공제 항목 2027년 근로자 부담률 월 공제액
국민연금5.0%(보험료율 10%,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른 단계 인상)111,800원
건강보험3.595%(2027년 7.19% 동결 보도 기준)80,390원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3.14%(2026년 요율로 계산, 2027년 요율 확인 어려움)약 10,560원
고용보험0.9%20,120원
소득세 + 지방소득세간이세액표, 본인 1인 기준약 21,000원(예상)
세후 수령액공제 합계 약 24만4천원약 199만원 안팎

※ 2026년 10월 확인 기준, 세전 2,236,300원·비과세 수당 없음·부양가족 없음 가정. 장기요양보험료율과 소득세는 확정 고시 전이라 정확한 확인이 어려워 예상되는 수준으로 표기했다.

종합해보면, 2027년 최저임금 월급의 세후는 약 199만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2026년보다 국민연금 요율이 0.5%포인트 오르기 때문에 세전 인상분 79,420원이 고스란히 통장에 남지는 않는다. 10인 미만 사업장의 저임금 근로자라면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으로 국민연금·고용보험 부담이 줄 수 있으니, 해당 연도 지원 기준을 확인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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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주휴수당에서 놓치기 쉬운 예외 6가지

결근은 그 주만 깎는다. 하루 결근하면 그 주의 주휴수당이 사라진다. 다음 주까지 영향을 주지 않고, 그 주에 일한 날의 임금도 그대로 받는다.

지각·조퇴는 결근이 아니다. 늦게 오거나 일찍 갔어도 출근한 날은 개근으로 본다. 지각·조퇴 3번을 결근 1번으로 바꿔 주휴수당을 빼는 운영은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 고용노동부 해석으로 알려져 있다.

연차를 쓴 날도 결근이 아니다. 다만 한 주 근무일 전체를 휴가로 쉬었다면 그 주는 주휴를 유급으로 주지 않을 수 있다는 행정해석이 있다.

퇴사하는 주는 퇴사일이 가른다. 2021년 8월 고용노동부는 해석을 바꿔, 1주간 근로관계가 유지되고 개근했다면 8일째 출근 예정이 없어도 주휴수당이 생긴다고 봤다. 월~금 근무 후 토요일 자로 퇴사하면 주휴수당이 없고, 주휴일(보통 일요일)까지 재직하면 생긴다. 사직서의 퇴사일을 주휴일 다음 날로 적으면 분쟁 여지가 가장 적다.

퇴사하는 주 퇴사일별 주휴수당 발생 여부 타임라인

수습은 3개월까지만 90%다. 1년 이상 계약을 맺은 수습 근로자는 처음 3개월간 최저시급의 90%인 9,630원까지 감액할 수 있고, 이때 주휴수당 포함시급은 11,556원이다. 편의점 판매·주방 보조·청소처럼 단순노무 업무로 분류되는 직종은 감액할 수 없다.

5인 미만은 주휴만 있고 “빨간날 유급”은 없다. 주휴수당(제55조 제1항)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되지만,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주는 제55조 제2항은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된다. 두 제도를 하나로 착각하는 질문이 커뮤니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된다.

⑦ “시급에 주휴수당 포함” 계약, 합법일까

주휴수당을 시급에 포함해 지급하는 계약 자체는 가능하다. 문제는 포함한 뒤에도 최저임금을 넘는지다. 최저임금법 시행령 제5조 제1항 제2호는 주 단위로 정한 임금을 “1주 소정근로시간 + 유급 주휴시간”으로 나눠 시간급을 따지도록 정하고 있다.

직접 대입해보면 함정이 보인다. 주 40시간, “주휴 포함 시급 12,840원”이면 주급 513,600원 ÷ 48시간 = 10,700원으로 최저선에 정확히 맞는다. 그런데 “주휴 포함 12,500원”이면 주급 500,000원 ÷ 48시간 = 약 10,417원으로 최저임금에 미달한다. 숫자만 보면 최저시급보다 1,800원 높아 보이는 공고가 실제로는 위반일 수 있다는 뜻이다.

실무에서는 계약서에 기본시급과 주휴수당을 나눠 적는 방식을 권한다. 최저임금에 못 미치게 지급하면 최저임금법 제28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고, 주휴수당 미지급은 근로기준법 제110조의 처벌 대상이다.

2027년 최저임금 고시 내용 확인하기 → 최저임금위원회 바로가기

⑧ 14시간 59분의 경제학, 주휴수당이 만든 쪼개기 고용

올해 6월, 한 카페 채용공고가 SNS에서 퍼졌다. 화·수요일은 오후 6시 30분 퇴근, 목요일만 6시 29분 퇴근. 주당 근무시간을 14시간 59분에 맞춘 공고였다.

숫자로 보자. 2027년 기준으로 주 14시간과 15시간의 차이는 1시간이지만, 월 예상액 차이는 181,900원이다. 열두 달이면 약 218만원이다. 1분이 한 해 이백만원을 가르는 구조다.

이 구조는 통계에도 찍혀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분석에 따르면 월 소정근로 60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비중은 2012년 3.7%에서 2024년 8.5%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월 60시간 선을 넘는 순간 주휴수당과 사회보험이 한꺼번에 붙어 사업주 노동비용이 최소 25%, 최대 40%까지 뛴다는 분석이다.

사장님 쪽 사정도 다 맞는 말이다. 프랜차이즈는 본사 가격에 묶여 인건비를 판매가로 넘기기 어렵고, 소상공인연합회는 2027년 최저임금 고시에 대해 행정소송 방침까지 밝혔다. 그런데 비용을 피하려 쪼갠 일자리는 근로자에게 두세 곳을 오가는 생활을 남긴다. 한 사람이 가게 세 곳에서 14시간씩 일하면 시간은 정규직만큼 쓰고 주휴수당은 한 푼도 받지 못한다.

정부는 2025년 주 15시간 미만 근로자에게도 주휴·연차·공휴일 유급휴일을 근로시간에 비례해 적용하는 방안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했고, 2027년부터 단계적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알려졌다. 다만 2026년 10월 현재 근로기준법 개정이 확정됐는지는 확인이 어렵다. 법이 바뀌기 전까지는 현행 15시간 기준이 그대로 적용된다.

주휴수당은 하루 쉬는 값이 아니라 15시간이라는 선에 붙은 값이다. 그 선이 움직이면 알바 시장의 근무표 전체가 다시 짜일 것이다. 근로자라면 지금 계약서의 시간 한 줄을, 사업주라면 개정 이후의 인건비 시나리오를 미리 보는 편이 낫다.

초단시간 근로자 비중 2012년 3.7%에서 2024년 8.5%로 증가 그래프

⑨ 주휴수당 포함시급 자주 묻는 질문

❓ 2027년 주휴수당 포함 시급 얼마인가요?

✅ 12,840원입니다. 최저시급 10,700원에 1.2를 곱한 값이며, 주 15~40시간 근무하고 개근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 주 15시간 미만 알바는 주휴수당 못 받나요?

✅ 현행 근로기준법상 4주 평균 주 15시간 미만이면 주휴수당이 생기지 않습니다. 확대 적용은 정부가 추진 중인 사안으로, 법 개정 전까지는 현행 기준이 적용됩니다.

❓ 5인 미만 사업장도 주휴수당 줘야 하나요?

✅ 네. 주휴수당은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다만 공휴일 유급휴일은 5인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됩니다.

❓ 주 6일 일하면 주휴수당 더 받나요?

✅ 아닙니다. 주휴시간은 최대 8시간입니다. 40시간을 넘는 근무는 연장근로수당으로 따로 받습니다.

❓ 퇴사하는 주 주휴수당 받을 수 있나요?

✅ 그 주를 개근하고 주휴일까지 재직했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토요일 자 퇴사처럼 주휴일 전에 근로관계가 끝나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 알바 주휴수당 안 주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 사업장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임금체불 진정을 넣을 수 있고, 온라인 접수도 가능합니다. 임금채권 소멸시효는 3년(근로기준법 제49조)이라 퇴사 후에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밀린 주휴수당 진정 신청하기 → 고용노동부 노동포털 바로가기

12,840원은 외울 숫자가 아니라 확인할 숫자다. 내 시급이 이 선 위에 있는지는 결국 계약서가 정한다. 오늘은 근로계약서에서 “1주 소정근로시간”이 적힌 한 줄부터 볼 것.

참고 자료

태그: 주휴수당, 주휴수당 포함시급, 주휴수당 계산기, 2027년 최저임금, 최저시급 10700원, 알바 주휴수당, 최저임금 월급, 초단시간 근로자, 근로기준법,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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